이란 실권자 라리자니, 트럼프 망상 비난하며 '미국과 협상 불가' 선언
이란, 미국과의 협상 거부 의사 재확인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일축하며 항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란과 미국 간 협상 시도 보도를 리트윗하며 협상 의지가 없음을 짧게 밝혔습니다. 이는 최고지도자 사망 후 전시 상황에서 이란의 군사·안보 총괄권을 쥔 그의 발언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망상, 중동을 혼돈으로 몰아넣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망상적 환상이 이 지역을 카오스에 빠뜨렸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라리자니는 지난달 최고지도자로부터 국가 운영 업무를 위임받은 인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표적 대상이었음에도 이번 공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적 입지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전시 상황 속 라리자니의 실권 장악
이란 전문가들은 라리자니가 최고지도자의 오른팔이었던 모하마드 모흐베르 전 부통령과 함께 전시 상황에서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란의 향후 외교 및 안보 정책 결정에 있어 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 미사일 체계, 역내 대리 세력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오랜 기간 협상을 벌여왔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재협상 가능성 시사했으나 이란은 거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이란 공습 이후 군사력 사용이 단시간에 끝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재협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라리자니 사무총장의 이번 발언은 이러한 미국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협상보다는 강경 노선을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는 중동 정세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란, 강경 노선 고수…미국과의 협상 문 닫다
이란 실권자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난하며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전시 상황 속에서 실권을 쥔 그의 발언은 이란의 확고한 항전 의지를 보여주며,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란의 향후 행보, 궁금증 증폭
Q.라리자니 사무총장은 누구인가요?
A.알리 라리자니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으로, 최고지도자 사망 후 군사·안보 총괄권을 가진 실권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이란이 미국과 협상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란은 미국의 핵 프로그램, 미사일 체계, 역내 대리 세력 지원 등에 대한 이견으로 미국과 협상에 진전을 보지 못했으며, 현재 강경 노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중동 정세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A.이란의 강경 노선과 미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중동 정세는 더욱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교적 해결보다는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