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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이적 후 심경 고백…“행복하다, 응원 덕분”
pmdesk
2026. 8. 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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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새 둥지 찾은 소감과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
학교폭력 논란 이후 해외로 떠났던 배구 선수 이다영이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투란VC로 이적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다영은 개인 SNS를 통해 좋은 팀에 이적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팬들의 꾸준한 응원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쌍둥이 자매, 5년 만에 한솥밥…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
이다영의 소속팀인 투란VC는 이다영의 입단을 공식 발표하며 팀의 성공을 위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다영의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 역시 같은 팀에 합류하면서, 두 선수는 약 5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이다영은 코트 위에서 좋은 모습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과거 논란과 해외 이적 과정, 그리고 선수 생활의 변천사
이다영은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국내 리그 출전 정지 및 국가대표 영구 박탈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후 국제이적동의서를 통해 그리스로 이적하며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이재영 또한 부상과 공백기를 거쳐 일본 리그에서 활동하다가 이번에 다시 이다영과 함께 아제르바이잔 리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다영, 새 팀 합류 후 밝힌 포부와 팬들에 대한 약속
아제르바이잔 투란VC에 합류한 이다영은 팬들에게 감사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기다려준 팬들의 응원 덕분에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히며, 곧 코트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다영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하며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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