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대화가 혁신을 낳는다!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소통의 중심지로 재탄생
소통과 협업을 위한 열린 광장, 양재사옥 로비의 변신
현대자동차그룹이 1년 11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양재사옥 로비를 단순한 공간을 넘어 소통과 협업, 혁신을 촉진하는 열린 광장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이 서로 연결되면 훨씬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리노베이션이 활발한 협업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시도임을 강조했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짧은 대화나 우연한 만남 속에서도 찾아온다는 철학을 담았습니다.

아고라, 아트리움… 새로운 공간의 탄생
고대 그리스 광장을 모티브로 한 계단형 라운지 '아고라'를 중심으로 커넥트 라운지, 오픈 스테이지, 카페, 옥외 정원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대형 아트리움은 자연 채광과 실내 조경을 강화했으며, 한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 교수와의 협업으로 실내외 녹지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로봇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경 관리용 '달이 가드너',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 보안·의전용 '스팟' 등 로보틱스 기술이 로비에 적용되었습니다. 이 로봇들은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동하며 물 공급, 음료 배송, 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여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시설과 임직원 참여로 완성된 공간
17개의 미팅룸과 포커스룸, 이탈리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의 협업 공간, 일본 CCC와 협력한 사내 라이브러리, 다목적 공간 '그랜드홀', 연수원 '러닝랩', 외국어학습센터, 휴게 공간 '오아시스', 피트니스 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되었습니다. 리노베이션 과정에서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소통으로 혁신을 이끌다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비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임직원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소통 혁신'의 중심지로 재탄생했습니다. 다양한 시설과 스마트 기술, 그리고 임직원의 참여가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은 미래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양재사옥 로비 리노베이션,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리노베이션의 주요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A.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임직원 간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촉진하는 열린 광장으로 만드는 것이 주요 목표였습니다.
Q.로비에 적용된 로봇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A.조경 관리, 물품 배송, 보안 및 의전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며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Q.임직원들의 의견은 어떻게 반영되었나요?
A.사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식당 메뉴 및 시설에 대한 임직원 체험단 운영을 통해 사전 검증 및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