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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대우에도 납득 못 한 투수, 복귀전 참사…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의 뼈아픈 2.2이닝

pmdesk 2026. 4. 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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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복귀전서 흔들린 투구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이 1군 복귀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선발 등판에서 2.2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하며 팀의 4-6 패배에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최고 구속 146km/h를 기록했으나, 51.7%의 낮은 스트라이크 비율과 정교하지 못한 제구로 키움 타선을 막지 못했습니다. 이는 5연패에 빠진 삼성에게 더욱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박진만 감독의 쓴소리, '왕과 같은 대우'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의 부진에 대해 '선발투수는 5일의 훈련 스케줄과 루틴을 본인에게 맞춰주는 왕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며, '불펜 투수들이 매일 힘들게 대기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에 비하면 납득하기 어렵다'고 쓴소리를 남겼습니다. 이는 이승현이 지난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2이닝 동안 12실점으로 크게 무너진 후 2군으로 내려갔던 상황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퓨처스리그에서의 반등, 기대감 속 복귀

이승현은 2군으로 내려간 후 퓨처스리그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1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7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7이닝 동안 10피안타를 맞았지만, 사사구를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에 박진만 감독은 24일 키움전에서 이승현에게 다시 한번 선발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기대와 달리 무너진 3회

경기 초반 2회까지는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였으나, 3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연속 안타와 2루타로 1점을 내준 뒤, 연이어 적시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습니다. 2사 1, 2루 위기에서는 상대 팀의 기습적인 3루 도루가 아웃되면서 운까지 따르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승현은 2.2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후 투입된 임기영이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이승현의 최종 실점은 4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승현, 복귀전 참사... 삼성의 5연패

삼성 라이온즈 왼손 투수 이승현이 1군 복귀전에서 2.2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며 팀의 5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박진만 감독의 '왕 대우' 발언 속에서 치른 경기였기에 더욱 뼈아픈 결과로 남았습니다.

 

 

 

 

이승현 선수와 삼성 라이온즈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이승현 선수의 복귀전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이승현 선수는 2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2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Q.박진만 감독이 '왕과 같은 대우'라고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박진만 감독은 선발 투수가 받는 훈련 스케줄과 루틴 조정 등 일반적인 대우가 불펜 투수들에 비해 훨씬 좋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상응하는 성적을 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Q.이승현 선수는 2군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나요?

A.이승현 선수는 2군에서 7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반등의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사사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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