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불운에 눈물…175km 강속구마저 잡히다! 다저스, 샌디에이고에 1위 내줘
오타니의 불운,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작되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지독한 불운에 울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5로 패했다. 오타니는 1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80 OPS 1.005이다. 2경기 연속 침묵이다.
경기 초반, 오타니의 아쉬운 타석들
첫 타석은 무릎을 꿇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1-2 카운트에서 4구 바깥쪽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두 번째 타석은 불운했다. 4회초 첫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중견수 방면으로 시속 104.5마일(약 168.2km/h)의 강한 타구를 생산했다. 하지만 우익수 타티스 주니어의 글러브에 걸리고 말았다.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이 타구의 기대 타율은 무려 0.570이다.
계속된 불운, 175km 강속구마저 뜬공으로
오타니의 불운이 계속됐다. 6회초 2사 1루 세 번째 타석. 1-1 카운트에서 코르테스의 3구 한가운데 직구를 때렸다. 타구 속도는 108.8마일(약 175.1km/h). 하지만 이번에도 중견수 뜬공이 됐다. 기대 타율은 0.430이다.
다저스의 반격과 샌디에이고의 쐐기
마침내 다저스가 점수를 냈다. 8회초 주자 없는 1사에서 대타 알렉스 프리랜드가 바뀐 투수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의 7구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홈런. 샌디에이고가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8회말 2사 2, 3루에서 쐐기 2타점 2루타를 쳤다.
경기 결과와 샌디에이고에 1위 내준 다저스
경기는 1-5로 다저스가 패했다. 2연패다. 또한 샌디에이고에 다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넘겨줬다. 글래스노우는 4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패(1승)를 당했다. 코르테스는 6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2패)을 챙겼다.
핵심 요약: 오타니의 불운 속에 다저스, 샌디에이고에 패배
오타니 쇼헤이의 불운과 타선의 침묵으로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 지구 1위 자리마저 내줬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오타니의 부상 정도는?
A.오타니는 21일 투구 도중 타구에 맞았지만, 23일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현재까지 부상 관련 심각한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Q.다저스의 다음 경기 일정은?
A.다음 경기 일정은 기사에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Q.이번 경기에서 오타니의 타구는 얼마나 불운했나?
A.168km/h, 175km/h의 강속구 타구 모두 잡히는 등, 기대 타율이 높은 타구들이 아웃되면서 불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