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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화제성↑ 비평↓…'궁'보다 퇴보했다는 혹평

pmdesk 2026. 4. 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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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향한 날카로운 비평

정석희 칼럼리스트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날카로운 비평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정석희 테레비평’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정 칼럼리스트는 배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영상미와 연출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특히 공승연 배우의 고군분투하는 연기 변신을 언급하며, 로맨틱 코미디 안에서 혼자 정극을 찍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기대가 컸던 만큼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는 의견에 동의하며, 세트와 영상미가 더 아쉬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사극의 명성에 대한 의문

정석희 칼럼리스트는 MBC 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사극 수작들을 언급하며,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러한 MBC 특유의 ‘사극 때깔’이 나오지 않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박준화 감독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CJ ENM 계열에서 작업해 온 감독에게 MBC 사극 연출을 맡긴 결정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MBC 영상 노하우를 전혀 살리지 못한 결과이며, 내부 반발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덧붙였습니다이는 과거 ‘궁’과 비교했을 때 군주제 설정과 영상미 모두 퇴보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습니다.

 

 

 

 

주인공 중심 서사의 한계와 중견 배우 부재

드라마의 성패는 중견 배우를 얼마나 적재적소에 배치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정 칼럼리스트는 ‘21세기 대군부인’에 무게감 있는 중견 배우가 보이지 않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또한, 해외 시장을 겨냥해 주인공 중심으로 판을 짠 듯한 설정으로 인해 왕실 인물이 턱없이 적고, 선왕이나 대비 외에는 보이는 왕실 여성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주인공 두 사람의 티격태격 위주로 진행되는 서사는 결국 지루해질 수밖에 없으며, ‘21세기 대군부인’이 그러한 짝이라고 비판했습니다주인공 캐릭터 외에 와닿는 인물이나 대사가 없다는 점도 꼬집었습니다.

 

 

 

 

비판 속에서도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이러한 비판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면에서는 순항 중입니다. 지난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또한, 2054 시청률에서도 5.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비평과는 별개로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화제성 vs 비평, '대군부인'의 양날의 검

아이유와 변우석의 출연으로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비평가로부터는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MBC 사극의 명성에 비해 퇴보했다는 지적과 함께, 주인공 중심 서사의 한계와 중견 배우 부재 등이 비판의 주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평 속에서도 드라마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비평가들의 날카로운 지적은 앞으로 드라마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안겨줍니다.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궁금하실 만한 점들

Q.‘21세기 대군부인’의 시청률 추이는 어떤가요?

A.최근 방송된 4회에서 수도권 11.3%, 전국 1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Q.정석희 칼럼리스트가 비판한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배우들의 연기, 특히 공승연 배우의 고군분투하는 연기 변신과 더불어, MBC 사극 특유의 영상미가 부족하고 과거 작품들에 비해 퇴보했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 중심 서사의 한계와 중견 배우 부재 등을 지적했습니다.

 

Q.드라마의 흥행 요인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나요?

A.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인기 배우들의 출연으로 인한 높은 화제성과 더불어, 시청률 면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점을 흥행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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