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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용인 공장, 끼임 사고 발생 후 경찰-노동부 합동 압수수색 실시
pmdesk
2026. 6. 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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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및 초기 대응
식품가공업체 아워홈 용인2공장에서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가 크게 다쳤으며,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끼임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 덮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경찰 및 노동부 조사 착수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작업계획서, 안전관리 서류, 재발방지 대책 자료 등을 확보하여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아워홈과 하청업체 안전관리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전반적인 안전 관리 감독 강화
노동부는 끼임, 부딪힘, 절단 등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아워홈 제조공장 8곳에 대해서도 감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전반적인 안전 관리 강화 조치의 일환입니다.

안전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 규명
이번 사고는 안전 덮개 미설치 등 명백한 안전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의 책임을 명확히 규명할 것입니다. 아워홈 측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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