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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샌드위치 조롱 논란,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사과문 발표

pmdesk 2026. 5. 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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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배경 및 김선민 후보의 입장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로 인해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조롱하는 듯한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된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가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작성된 사과문을 통해 국민과 거제시민, 5.18 희생자와 유가족 등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댓글은 캠프 자원봉사자가 별도 계정으로 남긴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모든 책임은 후보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작성 경위 및 후보 측의 추가 해명

댓글을 작성한 자원봉사자는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의미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일상적인 SNS 활동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김 후보 측은 어떤 경위였든 공적 책임을 지는 정치 조직에서 역사적 아픔과 국민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 자체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SNS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역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내부 교육 및 관리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사건의 발단 및 이전 사과

사건은 지난 19일 새벽, 국민의힘 충북도당 스레드 계정에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하겠다'는 글이 올라오자 김 후보 측 계정 관리자가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을 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로 스타벅스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어제 오후 공식적으로 사과한 바 있습니다.

 

 

 

 

김선민 후보 사과와 향후 조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댓글 논란에 대해 깊은 사죄의 뜻을 표했습니다. 캠프 자원봉사자의 실수로 인한 댓글이었음을 밝히면서도,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향후 SNS 운영 체계 재점검과 내부 교육 강화를 통해 역사적 아픔과 국민 정서를 고려하는 정치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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