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이렌' 논란, 장동혁 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비판에 '간판도 가려야 하나' 반박
스타벅스 '사이렌 머그' 출시 공고와 이재명 대통령 비판 배경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스타벅스코리아의 '사이렌 머그' 출시 공고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지적이 과도하다는 취지로, 스타벅스의 상징인 '사이렌' 표현 사용에 대해 '그런 식이라면 스타벅스 간판도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세월호 참사 추모일인 4월 16일에 '사이렌'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문제 삼은 이 대통령의 비판에 대한 반박입니다.

장동혁 위원장의 반박 논리와 역공
장 위원장은 해당 이벤트가 없었으며 단순히 신제품 출시 공고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사이렌'이 스타벅스의 상징이자 로고임을 강조하며, 같은 논리라면 '사이렌 오더'도 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 대통령의 청와대 이사일을 거론하며, 무안공항 참사 1주기 날짜와 겹치는 점을 지적하며 역공을 펼쳤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의 비판 방식을 그대로 돌려주는 방식의 역공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과 장동혁 위원장의 정치적 해석
앞서 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추모일에 '사이렌'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유가족들을 모욕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공소 취소 반대 여론 확산과 국민적 분노에 불안감을 느껴, 개딸들을 선동하여 판을 뒤집으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광우병, 후쿠시마, 사드 등 과거의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타벅스 논란, 정치권 공방으로 확산
스타벅스 '사이렌 머그' 출시 공고를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과 장동혁 위원장의 반박이 정치권의 공방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비판이 과도하며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 대통령은 스타벅스의 행위가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논란은 향후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