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LAFC, 답답한 경기력 끝에 시즌 첫 패배 기록
주전 제외, 로테이션 가동한 LAFC
손흥민과 요리스가 휴식을 위해 명단에서 제외된 LAFC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7라운드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에 1-2로 패배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스 아술전을 대비해 과감한 로테이션을 가동했습니다. 이는 최하위권으로 처진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후보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하살 골키퍼 부상과 집중력 저하
LAFC는 경기 초반부터 슈팅 공세를 퍼부었으나, 전반 23분 하살 골키퍼와 스몰리아코프의 충돌로 경기가 중단되는 악재가 발생했습니다. 뇌진탕 프로토콜로 인해 하살 골키퍼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존스 카터가 교체 투입된 이후, LAFC는 집중력 부족으로 실점했습니다. 전반 32분 벨데에게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허용하며 0-1로 리드를 내주었습니다.

동점골과 아쉬운 역전골 취소
후반 초반, LAFC는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후반 4분, 부앙가의 패스를 받은 에반스가 뒤에 있던 테리에게 연결했고, 테리가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1-1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LAFC는 여러 차례 선수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했지만, 후반 42분 포르테우스의 헤더 골이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결국 역전골 허용하며 시즌 첫 패
경기 종료 직전, LAFC는 또다시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6분, 상대의 크로스를 받은 바이가 떨궈준 공을 케이시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1-2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결국 LAFC는 포틀랜드에게 패배하며 시즌 첫 패배라는 씁쓸한 결과를 안게 되었습니다.

손흥민 없는 LAFC, 시즌 첫 패배의 교훈
주전 선수들의 휴식과 로테이션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LAFC는 포틀랜드에게 1-2로 패배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중 발생한 골키퍼 부상과 집중력 저하, 그리고 아쉬운 오프사이드 판정까지 겹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패배는 다음 경기를 위한 중요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흥민 선수는 왜 명단에서 제외되었나요?
A.손흥민 선수는 휴식 차원에서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다가오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스 아술전을 대비하기 위한 감독의 로테이션 전략의 일환입니다.
Q.LAFC의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요?
A.LAFC는 15일(한국시간)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스 아술과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Q.이번 패배가 LAFC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이번 패배는 LAFC의 시즌 첫 패배로, 팀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독의 로테이션 전략에 따른 경기였으므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