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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멀티 홈런으로 증명한 생존 본능! 김태형 감독에게 보여줄 이유

pmdesk 2026. 3. 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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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호영, 개막 시리즈 멀티 홈런으로 부활 신호탄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이 2026시즌 개막 시리즈에서 지난해 부상과 부진의 아쉬움을 털어내는 멀티 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층 더 자신감을 갖고 페넌트레이스 초반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롯데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2차전에서 6-2로 승리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손호영은 이날 2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5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결정적 순간 터진 손호영의 홈런포

롯데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호영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손호영은 3구째 145km/h짜리 직구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의 아치를 그려내며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이후 롯데가 빅터 레이예스의 3점 홈런으로 5-1로 점수 차를 벌린 7회초, 손호영은 다시 한번 삼성 좌완 영건 배찬승을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스코어를 6-1로 만들었다.

 

 

 

 

인터뷰: '감독님 성격상 주전으로 뛸 때 이유를 보여드려야 한다'

경기 종료 후 손호영은 "1회초 첫 타석에서 반응이 조금 늦었던 것 같아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조금 더 직구를 생각하고 쳤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7회초에는 카운트가 내게 유리했기 때문에 마음 먹고 돌려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과에 대해 만족하려면 아직 멀었다. 계속 열심히 해야 한다. 언제든 벤치로 밀려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김태형) 감독님 성격상 주전으로 뛸 때 내가 그 이유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존을 위한 노력: 외야 수비까지 마다 않는 헌신

손호영은 2024시즌 LG에서 롯데로 트레이드된 후 주전 3루수로 거듭나 맹타를 휘둘렀으나, 2025시즌에는 부상으로 부진을 겪었다. 반등을 위해 겨우내 이를 악문 그는 김태형 감독의 주문에 맞춰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야구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까지 준비했다. "외야수로도 언제는 나갈 준비가 돼 있다.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힘들기는 하지만, (감독님이) 나가라고 하시면 나가야 한다"며 생존을 위한 그의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

 

 

 

 

핵심 요약: 손호영, 멀티 홈런으로 증명한 생존 의지

롯데 자이언츠의 손호영 선수가 개막 시리즈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지난해 부진을 딛고 2026시즌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그는 감독의 주문에 따라 외야 수비까지 자원하며 팀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전으로 뛸 때 이유를 보여드려야 한다'는 그의 말처럼, 손호영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손호영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손호영 선수는 언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나요?

A.손호영 선수는 2024시즌 초반 LG 트윈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Q.2025시즌 손호영 선수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5시즌 손호영 선수는 크고 작은 부상이 겹치면서 97경기 타율 0.250(328타수 82안타) 4홈런 41타점으로 부침을 겪었습니다.

 

Q.손호영 선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손호영 선수는 2026시즌 반등을 위해 겨우내 노력했으며, 김태형 감독의 주문에 맞춰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까지 준비하는 등 생존을 위한 강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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