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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하락 전환, 강남 3구·용산 '찬바람'…빵값도 내린다!

pmdesk 2026. 2. 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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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강남 3구·용산 하락 전환…전국 상승폭 둔화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맞물리면서 서울 강남 3구(강남·송파·서초)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강남구는 0.06%, 송파구는 0.03%, 서초구는 0.02%, 용산구는 0.01% 하락했습니다. 이는 약 1~2년간의 상승세를 마감하는 심리적 마지노선 붕괴로, 부동산 시장의 하락 에너지가 강해졌음을 시사합니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폭도 4주 연속 둔화되며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2026년 2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매물 적체 심화, 1달 새 20% 이상 급증…급매물 중심 거래 혼조세

서울 아파트 매물은 2월 26일 기준 7만 784건으로, 한 달 전(1월 23일) 대비 20.6% 급증했습니다. 다주택자뿐 아니라 보유세 부담을 느낀 1주택자들까지 매도 대열에 합류하면서 매물 적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급매물 중심의 거래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전용 183㎡는 직전 거래가 대비 30억 원 낮은 98억 원에 매물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복합적 하락 요인과 수급 불균형 완화

이번 하락세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6월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 전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친 복합적인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전세 시장에서는 송파구의 경우 대단지 신규 입주 물량이 쏟아지며 가격 하락을 주도하는 등 수급 불균형 완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빵값 인하 도미노…파리바게뜨, 1천 원대 크루아상 예고

한편, 밀가루 가격 인하가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소식도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주요 제품 11종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당·제분업계의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가 빵값 하락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대한 업계의 실질적인 응답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1천 원대 가성비 크루아상 출시 예고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뚜레쥬르 역시 일부 빵 가격을 내리며 동참했습니다.

 

 

 

 

하락세 뚜렷한 부동산 시장, 빵값 인하로 물가 안정 기대감↑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하락 전환하고 매물이 급증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밀가루 가격 인하가 빵값 인하로 이어지며 소비자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향후 부동산 시장의 추가 조정 가능성과 물가 안정 추이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서울 아파트값 하락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보유세 개편 전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친 복합적인 요인과 더불어,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기조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Q.빵값 인하가 소비자 물가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밀가루 등 원자재 가격 인하가 소비자 물가로 이어지는 첫 사례로, 향후 다른 품목에서도 유사한 가격 인하가 이어질 경우 물가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Q.앞으로 서울 아파트값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양도세 유예 종료 시점까지 급매물 소화 과정에서 추가적인 가격 조정 가능성이 있으며, '일시적 조정'과 '본격 하락'에 대한 전망이 교차하고 있어 추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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