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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부적절 발언 사과 및 투트랙 교섭 체계 개편 발표
pmdesk
2026. 5.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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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위원장의 사과와 재신임 절차 발표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교섭 과정에서 나온 자신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또한, 조합 운영 쇄신안과 함께 위원장 재신임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조합원들의 신뢰 회복과 투명한 운영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DS·DX 부문 분리 및 투트랙 교섭 체계 도입
향후 교섭 체계를 반도체를 다루는 DS 부문과 모바일·가전을 다루는 DX 부문으로 나누는 '투트랙 교섭 체계'로 개편합니다. 각 부문의 특수성과 현안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집행부도 DS 5명, DX 3명으로 분리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문별 특화된 교섭 및 조합원 처우 개선 약속
DS 부문에서는 S.LSI와 파운드리의 경영 현황을 파악하여 흑자 전환 비전을 이끌어내고, 소외되었던 CSS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DX 부문에는 전담 집행부 2인을 새로 선임하여 조합원 요구사항을 집중적으로 반영하고, 타 노조와도 적극적으로 교섭에 참여하여 근로조건 향상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결론: 신뢰 회복과 실질적 권익 향상을 위한 노력
최승호 위원장은 과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투트랙 교섭 체계 도입과 부문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을 도모할 것입니다. 6월 17일에는 위원장 재신임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평가를 받고 겸허히 결과를 수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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