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유튜버 16곳, 수백억 탈루 혐의로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부동산 시장 교란 유튜버, 국세청 칼날 피하지 못했다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동산 유튜버들이 '영끌' 매수를 부추기며 시장을 교란하고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탈루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국세청은 유명 부동산 유튜버를 포함한 총 16개 채널에 대해 전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수백억 원에 달하는 탈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상 초월 탈세 수법: 법인 카드 유용부터 위장 사무실까지
조사 대상 유튜버들은 상상 초월의 탈세 수법을 동원했습니다. 한 유명 유튜버는 배우자 회사로 수입을 빼돌리고, 지인 회사에 컨설팅을 받은 것처럼 꾸며 수십억 원을 탈루했습니다. 고급 호텔, 백화점, 심지어 자녀 학원비까지 법인 카드로 지출하며 비용으로 처리하는 대담함도 보였습니다. 또 다른 유튜버는 법인세 감면 혜택을 노리고 실제 방송이 불가능한 허름한 공유 사무실을 사업장 주소지로 등록하는 등 위장 사무실 운영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넘어 AI·사이버렉커까지… 광범위한 조사 대상
이번 세무조사는 부동산·세무 분야 유튜버 7곳에 집중되었지만, AI를 이용해 허위 영상을 유포한 6곳과 근거 없이 유명인을 비방한 이른바 '사이버 레커' 3곳도 포함되어 그 범위가 광범위합니다. 국세청은 비이성적인 '영끌' 매수를 부추겨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고 세금을 탈루하는 사례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버 수익 급증 속 탈세 적발도 증가세
유튜브 인기가 높아지면서 억대 수입을 올리는 유튜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천4백 명에서 2년 만에 4천 명으로 1.6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탈세 사례도 늘어, 최근 5년간 유튜버 67명이 탈세로 적발되어 236억 원의 세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국세청은 개인 유튜버의 후원금 등까지 추적을 강화하며 탈세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탈세 유튜버, 이제 그만! 국세청의 엄중한 경고
부동산 시장 교란과 막대한 세금 탈루 혐의로 16개 유튜버 채널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탈세 문제를 넘어, 건전한 시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유튜버들의 탈세 행위에 대한 추적을 강화할 것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유튜버 세무조사, 이것이 궁금합니다!
Q.세무조사 대상 유튜버는 누구인가요?
A.부동산·세무 분야 유튜버 7곳, AI 허위 영상 유포 6곳, 사이버 레커 3곳 등 총 16개 채널이 조사 대상입니다.
Q.주요 탈세 혐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A.광고 수익, 강의료, 구독료 등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배우자 회사로 수입을 빼돌리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Q.개인 유튜버도 세무조사 대상이 되나요?
A.네, 제작 설비를 갖추거나 인력을 고용한 경우 수익에 따른 부가가치세를 내야 하며, 개인 후원금 등에 대한 추적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