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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차량 좌석 로고 화상 사건, 운전자 2명 메르세데스-벤츠 상대로 소송 제기
pmdesk
2026. 8. 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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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달궈진 차량 좌석 로고로 인한 화상 사건 발생
햇빛에 달궈진 차량 좌석 로고가 운전자의 피부에 닿아 화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2명의 운전자가 메르세데스-벤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벤츠-AMG 차량 앞좌석 등받이에 달린 금속 재질의 ‘AMG’ 장식에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의 구체적인 피해 사례 및 소송 내용
한 운전자는 민소매 셔츠를 입은 채 차에 탔다가 좌석의 금속 로고에 등이 닿아 1~2도 화상을 입었으며, 로고 낙인과 같은 화상 형태가 남았습니다. 다른 운전자 역시 어깨가 로고에 닿자마자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았고, AMG 로고 모양의 흔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금속 로고를 좌석에 부착한 디자인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벤츠 측에 치료비, 정신적 피해, 차량 결함 수리 비용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송의 현재 단계 및 향후 전망
현재 이 소송은 아직 원고 측의 주장 단계에 있으며, 법원이 차량 디자인의 결함이나 벤츠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아닙니다. AP 통신은 벤츠 측의 입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차량들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벤츠 차량 좌석 로고 화상 사건 요약
햇빛에 달궈진 벤츠 차량 좌석의 금속 로고로 인해 운전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메르세데스-벤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디자인 결함을 주장하며 치료비 및 정신적 피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원고 측 주장 단계이며, 향후 법원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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