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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이소희, 세계 1위 중국에 또 패배…결승 좌절, '새똥' 투혼까지

pmdesk 2026. 1. 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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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복식, 인도 오픈 준결승에서 아쉬운 패배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 간판 백하나-이소희 조가 세계랭킹 1위 상대로 설욕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패했다. 세계랭킹 5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2026 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세계 1위)에게 게임스코어 1-2(12-21 21-17 21)로 패했다1시간 20분 동안 접전을 펼친 끝에 또다시 패하면서 상대전적 6승 8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팽팽한 접전과 예상치 못한 변수

1게임 초반 백하나-이소희 조는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3-2로 앞서가면서 경기 주도권을 잡으려고 시도했다그러나 류성수-탄닝 조가 곧바로 4점을 연달아 내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 날 경기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건도 발생했다. 1게임 도중 중국 진영에 새똥이 떨어져 코트를 청소하느라 잠시 경기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고, 경기가 재개된 후 백하나-이소희 조는 6-11로 끌려간 채로 인터벌(휴식시간)에 들어갔다인도 오픈에선 실내체육관 안으로 새가 날아드는가 하면 새 배설물이 떨어져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백하나-이소희 조도 '새똥 낙하' 장면을 목격했다.

 

 

 

 

2세트, 백하나-이소희 조의 반격

패배 위기에 놓인 백하나-이소희 조는 2게임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0-2로 끌려갔지만 3연속 득점으로 3-2로 역전했다. 이후 3-4으로 다시 뒤쳐졌지만, 다시 흐름을 잡으면서 6-4로 리드했다. 특히 9-8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무려 96번의 랠리가 펼쳐졌는데, 백하나가 마무리 지으면서 점수를 챙겼다. 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해 11-8을 만들어 앞선 채로 인터벌에 돌입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13-8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흐름을 이어갔지만, 류성수-탄닝 조가 매섭게 추격해 결국 17-17 동점이 됐다. 치열했던 2게임은 백하나-이소희 조가 4연속 득점에 성공해 21-17로 이기면서 백하나-이소희 조의 승리로 끝났다.

 

 

 

 

3세트, 아쉬운 패배와 결승 진출 좌절

그러나 백하나-이소희 조는 좋은 흐름을 마지막 3게임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3-3에서 류성수-탄닝 조에게 연달아 점수를 내주며 3-6으로 끌려갔고, 류성수-탄닝 조가 계속 흐름을 이어가면서 점수 차는 어느덧 6-13까지 벌어졌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포기하지 않았고, 류성수-탄닝 조도 점점 지치기 시작하면서 점수 차를 조금씩 좁혀갔다. 9-16으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3연속 득점에 성공해 12-16으로 따라붙었다. 결국 백하나-이소희 조가 14-21로 패해 3게임을 내주면서 결승행 진출이 좌절됐다.

 

 

 

 

결승 진출 좌절, 하지만 투혼은 빛났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세계 1위 중국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중 새똥이 떨어지는 해프닝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다음 경기를 기대하며, 두 선수의 활약을 응원한다.

 

 

 

 

자주 묻는 질문

Q.백하나-이소희 조는 이번 경기에서 무엇이 아쉬웠나요?

A.1, 3세트 초반에 점수 차를 벌리지 못하고, 상대에게 흐름을 내준 것이 아쉬웠습니다. 2세트에서 보여준 집중력을 마지막까지 유지하지 못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Q.이번 패배가 백하나-이소희 조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1위 조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것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Q.다음 경기는 언제 열리나요?

A.다음 경기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발표되는 정보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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