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개인정보 유출, 보복 대행 일당 체포… 충격적인 진실!
사적 보복 대행 일당, 경찰에 체포되다
현관문에 욕설을 적거나 오물을 투척하는 등 의뢰를 받고 '사적 보복'을 대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배달의민족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하여 이용자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피해자 주소 등을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40대 ㄱ씨 등 4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3명은 구속되었습니다. 우두머리 역할을 한 나머지 피의자 1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의뢰받은 피해자 집 현관에 낙서하거나 오물을 뿌리는 등 사적 보복을 대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빼돌린 수법, 충격적인 실태
범행에 사용된 수법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이들은 피해자 집 주소 등을 파악하기 위해 배달의민족 고객 상담 외주업체에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했습니다. 배달 앱 이용자 주소 등 개인정보를 빼돌려 범죄에 악용한 것인데, 상담원으로 취업한 조직원이 상담 외 목적으로 조회한 개인정보는 무려 1천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렇게 확인된 피해자 개인정보가 현장에서 실제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행동대원'들에게 텔레그램 등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수사 협조 및 재발 방지 약속
경찰은 지난 1월 사적 보복 대행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배달의민족에서 개인정보를 빼낸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에 배달의민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추가 수사를 통해 윗선을 차례로 붙잡았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수사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역시 투명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외주업체와의 계약 해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외주업체 상담인력 채용 과정 개선 및 관리 실태 전수조사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보복 대행…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배달 앱 개인정보 유출과 이를 이용한 사적 보복 대행 사건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외주업체 위장 취업을 통해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이용해 보복 행위를 대행한 일당이 체포되었습니다. 배달의민족 측은 수사에 협조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사건,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개인정보 유출 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A.배달의민족 고객 상담 외주업체에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하여 상담 외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조회하는 방식으로 유출되었습니다.
Q.보복 대행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나요?
A.의뢰를 받은 피해자의 집 현관에 낙서하거나 오물을 투척하는 등의 사적 보복 행위를 대행했습니다.
Q.배달의민족 측의 대응은 무엇인가요?
A.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해당 외주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채용 과정 개선 및 관리 실태 전수조사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