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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보온 대신 '식혀 드세요'! 혈당 잡는 저항성 전분 비밀

pmdesk 2026. 2. 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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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 보온 모드, 혈당 관리에 독이 될 수 있다?

전기밥솥의 보온 모드를 활용해 밥을 보관하는 습관은 혈당 관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갓 지은 따뜻한 밥을 바로 먹기보다 한 김 식힌 후 섭취하면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아져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소화가 더뎌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저항성 전분, 혈당 관리의 숨은 조력자

최근 'Nutrition & Diabetes' 저널에 발표된 중국 쓰촨대 연구팀의 메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저항성 전분 섭취는 공복 혈당, 인슐린 저항성 개선, 인슐린 민감도 향상과 관련이 깊습니다. 또한 당화혈색소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항성 전분은 일반 전분과 달리 장까지 도달하여 천천히 소화, 발효되므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저항성 전분 늘리는 똑똑한 식습관

저항성 전분을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탄수화물 식품을 조리한 후 바로 먹지 않고 한 김 식히는 것입니다. 밥, 감자, 파스타 등을 삶거나 지은 후 냉장 보관했다가 다시 데워 먹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콩과 같이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식품을 식단에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콩은 조리 형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꾸준히 섭취하기 좋습니다.

 

 

 

 

식힌 밥, 제1형 당뇨 환자에게도 효과적일까?

폴란드 포즈난 의과대학 연구팀은 제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식힌 밥의 효과를 검증했습니다. 연구 결과, 식힌 밥을 섭취했을 때 갓 지은 밥을 먹었을 때보다 식후 혈당 최고치와 혈당 곡선하면적이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식힌 밥이 식후 혈당 상승 폭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인슐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 저혈당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식사량 조절과 혈당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혈당 관리, '식힌 밥'으로 똑똑하게!

밥을 보온 모드 대신 한 김 식혀 먹는 습관은 저항성 전분을 늘려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이는 공복 혈당, 인슐린 저항성 개선 및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콩과 같은 저항성 전분 풍부 식품 섭취와 함께 식힌 밥을 활용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저항성 전분이란 무엇인가요?

A.저항성 전분은 소화가 잘되지 않아 식이섬유처럼 작용하는 전분의 한 종류입니다. 장까지 도달하여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Q.어떤 음식에 저항성 전분이 많나요?

A.밥, 감자, 파스타 등을 조리 후 식혀 먹거나, 콩류 식품에 저항성 전분이 풍부합니다.

 

Q.식힌 밥을 먹을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인슐린 치료를 받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식힌 밥 섭취 시 저혈당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인슐린 용량 조절 및 혈당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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