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3위 빌라 턱밑 추격! 캐릭 감독의 '슈퍼 서브' 세슈코, 시즌 8호골로 UCL 티켓 사냥 나선다
맨유, 에버턴 원정서 값진 1-0 승리 거두며 4위 수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마이클 캐릭 감독의 지휘 아래 에버턴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6경기 무패(3승 3무)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된 벤야민 세슈코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48점으로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3위 애스턴 빌라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히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반면 홈팀 에버턴은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놓치고 8위에 머물렀습니다.

치열했던 전반전, 0의 균형 속 숨 막히는 공방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한 압박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펼쳤습니다. 전반 1분 맨유의 백패스를 에버턴의 배리가 강하게 압박하며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아마드 디알로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과 수비수의 육탄 방어에 막히는 등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전반 중반 이후에는 양 팀 모두 조직적인 수비 블록에 막혀 공격 전개가 매끄럽지 못했고, 결국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캐릭 감독의 승부수 통했다! 세슈코, '슈퍼 서브' 활약으로 결승골 작렬
후반 들어 맨유의 점유율이 점차 높아졌고, 흐름을 바꾸기 위해 캐릭 감독은 후반 14분 아마드를 빼고 벤야민 세슈코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이 선택은 적중했습니다.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걷어낸 공을 쿠냐가 전방으로 절묘한 롱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받은 브라이언 음베모가 침투하던 세슈코에게 내줬습니다. 세슈코는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시즌 8호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웨스트햄전 동점골에 이어 또 한 번 '슈퍼 서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순간이었습니다.

감독의 믿음, 세슈코의 침착함이 만든 승리
경기 후 마이클 캐릭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세슈코의 활약에 대해 "우리는 그를 믿고 있다. 경기 흐름이 답답했지만, 벤치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세슈코는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오늘도 침착하게 마무리했고, 그것이 차이를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완벽한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는 것이 시즌 막판에 결정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습니다.

맨유, 세슈코의 결승골로 4위 수성! 챔스 진출 청신호
맨유가 에버턴 원정에서 벤야민 세슈코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며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간 맨유는 3위 애스턴 빌라와의 격차를 3점으로 좁히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캐릭 감독은 세슈코의 '슈퍼 서브' 활약을 칭찬하며 팀의 올바른 방향성을 강조했습니다.

맨유 팬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맨유의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요?
A.맨유는 다음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Q.벤야민 세슈코의 이번 시즌 리그 득점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벤야민 세슈코는 이번 에버턴전 결승골로 리그 8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Q.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무엇인가요?
A.맨유는 현재 3위인 애스턴 빌라와의 승점 차를 좁히는 것이 중요하며, 남은 경기에서 꾸준한 승리를 통해 순위를 유지하거나 끌어올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