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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현희, 옵트 아웃 실패 후 연봉 50% 삭감… 5억 원에도 씁쓸한 현실

pmdesk 2026. 3. 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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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연봉 삭감, 5억 원에도 빛바랜 FA 계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한현희 선수가 3+1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연봉 50% 삭감이라는 씁쓸한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옵트 아웃 조항 행사 실패로 인해,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든 연봉을 받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5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이 책정되어 눈길을 끕니다. 롯데는 지난 2023년 1월, 한현희 선수와 최대 40억 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 계약에는 3년 간의 성적에 따라 2025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부진했던 3년, 옵트 아웃 기준 미달

한현희 선수는 계약 첫 해인 2023년 38경기에 등판하여 6승 12패, 평균자책점 5.4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2024년에는 57경기에 나섰지만 5승 3패, 평균자책점 5.19로 성적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커리어 최악의 시즌으로 기록되며 단 3경기 등판에 그쳤습니다. 결국 3년 간의 성적이 구단이 설정한 옵트 아웃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한현희 선수는 롯데와 마지막 시즌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구단 내 최고 연봉 순위와 대비되는 입지

KBO가 공개한 올 시즌 연봉 명단에서 한현희 선수의 연봉은 5억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롯데 구단 내에서 박세웅 선수의 21억 원, 김원중 선수의 8억 원, 전준우 및 유강남 선수의 7억 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현희 선수는 1군과 2군 스프링캠프에서 모두 제외되었으며, 잔류군에서 훈련 중입니다. 시범경기에도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하며,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태형 감독의 냉철한 메시지

김태형 롯데 감독은 한현희 선수에 대해 “지금 그 선수에 대해 보고 받을 건 없다”며, “2군에서 제대로 경기에 임하고, 제대로 로테이션을 돌아야 보고를 받는 거고, 그 때 내가 다시 판단할 것”이라고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한현희 선수가 1군 복귀를 위해서는 경기력 향상과 꾸준한 활약이 절실함을 시사합니다.

한현희, 5억 연봉에도 2군행… 롯데의 선택은?

롯데 자이언츠 투수 한현희 선수가 FA 계약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연봉 50% 삭감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옵트 아웃 실패와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된 한현희 선수가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현희 선수 관련 궁금증 해소

Q.한현희 선수의 FA 계약 총액은 얼마였나요?

A.한현희 선수는 3+1년 계약으로 최대 40억 원(계약금 3억, 보장 연봉 15억, 최대 연봉 37억)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Q.옵트 아웃 조항은 무엇이었나요?

A.계약 첫 3시즌 동안 구단이 설정한 성적을 달성하면 2025시즌 종료 후 계약을 해지하고 FA 자격을 다시 얻을 수 있는 조항이었습니다.

 

Q.올 시즌 한현희 선수의 연봉은 얼마인가요?

A.올 시즌 한현희 선수의 연봉은 5억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봉에서 50% 삭감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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