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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젤렌스키 고향 포함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공습…민간인 피해 속출
pmdesk
2026. 7. 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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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규모 복합 공습 현황
러시아는 새벽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과 드론 350여개를 동원한 대규모 복합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수도 키이우부터 젤렌스키 대통령의 고향인 크리비리흐, 서부 르비우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겨냥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군사 시설 타격을 주장했으나, 민간 시설 피해와 인명 손실이 잇따랐습니다.

주요 피해 지역 및 인명 피해
가장 큰 인명 피해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고향인 크리비리흐에서 발생했으며,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습니다. 키이우에서는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으며, 르비우에서는 고층 주거 건물 두 채가 피격되어 최소 26명이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 74발과 드론 284대 중 상당수를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보복 경고와 우크라이나의 무기 지원 호소
이번 공습은 러시아 외무부의 '응분의 대가' 경고 이후 발생했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방의 무기 지원 지연을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방공체계와 요격 미사일 지원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특히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 논의 직후 발생한 대규모 공습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긴급한 무기 확보 요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결론: 격화되는 장거리 공방전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드론 공격이 이어지면서 양측의 장거리 미사일 및 드론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폴란드 역시 영공 침해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투기를 출격시키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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