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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피해자, 국힘 윤리위 출석해 서범수·진종오 의원 선처 탄원
pmdesk
2026. 8. 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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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국힘 윤리위 직접 출석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 씨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직접 출석합니다. 김 씨는 자신의 범죄 피해를 희화화한 발언으로 징계 심의를 받는 서범수, 진종오 의원에 대한 선처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는 정쟁의 도구가 된 상황에서 두 의원의 징계 수위를 낮춰달라는 호소입니다.

피해자, '정쟁의 도구' 된 상황에 대한 심경 토로
김 씨는 탄원서에서 범죄 피해자가 토론회에서 들러리가 아닌 순간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토론회 후 실언을 했다면 용서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간담회 동안 진지하게 변화하는 그들의 눈빛을 보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피해자가 겪는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냅니다.

보복 협박 피해자로서 겪는 고통과 간곡한 부탁
김 씨는 원치 않게 돌려차기 사건과 보복 협박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징계로 또 다른 가해에 시달릴 것을 우려하며, 자신을 보호해줄 필요는 없지만 징계가 큰 이슈가 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이는 피해자가 겪는 2차 피해에 대한 깊은 고통을 보여줍니다.

국민의힘 서범수·진종오 의원 징계 관련 피해자 입장
서범수, 진종오 의원은 돌려차기 사건 간담회에서 피해자 김진주 씨 앞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김 씨는 두 의원의 징계 수위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며 윤리위원회에 직접 출석할 예정입니다. 이는 사건의 본질과 피해자의 고통을 다시 한번 조명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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