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냉동해도 살아남는 1군 발암물질, 곰팡이 핀 잼과 견과류 섭취 시 주의사항
pmdesk
2026. 8. 6. 08:35
반응형
곰팡이 핀 식품 섭취의 위험성 분석
곰팡이가 핀 잼은 표면만 걷어내지 말고 제품 전체를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땅콩과 견과류는 아플라톡신 오염에 주의해야 하며, 냉동 보관도 이미 생성된 독소를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볶음 땅콩에서 기준치의 8.5배에 달하는 아플라톡신이 검출된 사례가 있으며, 이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됩니다.

잼과 견과류 섭취 시 올바른 대처법
잼 표면에 곰팡이가 보일 경우, 눈에 보이는 부분이 전부가 아니므로 제품 전체를 버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분이 많은 식품에서는 곰팡이 균사가 표면 아래까지 뻗어 있을 수 있으며, 독소가 함께 존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곰팡이가 핀 견과류와 땅콩버터 역시 폐기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들기름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들기름은 곰팡이독소보다는 산패에 주의해야 하며, 오메가3 지방산이 산화에 취약하여 변질되기 쉽습니다. 저온 보관이 산패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이미 진행된 산패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쩐내나 불쾌한 맛이 나는 들기름은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식품 안전을 위한 핵심 요약
냉장 및 냉동 보관은 식품 변질 속도를 늦출 뿐, 이미 생성된 곰팡이독소를 없애거나 진행된 산패를 되돌리지는 못합니다. 곰팡이가 핀 잼과 견과류는 통째로 버리고, 들기름은 산패를 막기 위해 저온 밀폐 보관하며 변질 시 폐기해야 합니다. 식품 안전을 위해 섭취 전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