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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감독, 한국 축구에 '설기현만 알았다' 발언…월드컵 3차전 신경전 예고
pmdesk
2026. 6. 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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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감독의 한국 축구 인식 분석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전 상대인 남아공의 휴고 브로스 감독이 한국 축구에 대한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조 추첨 당시 한국 축구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으며, 과거 지도했던 설기현 선수만이 유일하게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선수 손흥민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나온 발언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아공 감독의 한국 팀 평가 및 전략
브로스 감독은 최근 몇 달간 한국 팀과 선수들에 대해 조사했으나, 선수들의 이름이 어렵다는 이유로 개별 선수 파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팀의 경기 운영 방식과 규율 잡힌 플레이, 우수한 피지컬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같은 팀을 상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월드컵 조별 리그 전망 및 남아공의 자신감
A조에서 남아공이 최약체로 평가받는 것에 대해 브로스 감독은 오히려 한국, 체코, 멕시코 등도 최상위 팀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조별 리그 팀 간 전력 차이가 크지 않으며, 승점 3점만으로도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남아공 역시 한국을 1승 상대로 여기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월드컵 3차전, 신경전 속 치열한 승부 예상
남아공 감독의 발언은 한국 축구에 대한 저평가이자 심리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브로스 감독은 한국 팀의 강점을 인지하면서도 자신들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월드컵 3차전에서 두 팀은 서로를 1승 상대로 여기며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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