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용범 정책실장 '증시 주범'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즉각 경질 촉구
국민의힘, 김용범 정책실장을 '오징어 게임 증시'의 주범으로 지목
국민의힘은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 확대와 관련하여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오징어 게임 증시의 주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증시가 정상적인 투자시장이 아닌 '오징어 게임'이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김 실장의 즉각적인 사죄와 이재명 대통령의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증시 변동성 확대 원인 분석 및 정책실의 개입 의혹 제기
최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대비 올해 코스피의 3% 이상 급등락일 수가 급증했으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폭등과 폭락이 반복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김 실장이 금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검토를 지시한 이후 기존에 근거가 없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되었으며, 정책실의 위압적인 지시로 금융당국이 굴복했다는 증언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청와대발 관치금융의 실체이자 개미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준 원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부동산 및 환율 정책 실패 책임론과 시장 도박판화 비판
국민의힘은 김 실장이 주도한 부동산 및 환율 정책 역시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상승과 고환율 고착화라는 실패를 초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책 실패의 책임을 국민과 현장에 떠넘기고 있으며, 시장을 도박판으로 만든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도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우리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든 주범'으로 규정하며 철저한 규명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결론: 김용범 정책실장의 책임과 즉각적인 경질 요구
국민의힘은 김용범 정책실장이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 확대와 시장 도박판화의 주범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과정에서의 정책실 개입 의혹과 부동산, 환율 정책 실패를 근거로 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 실장의 즉각적인 경질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재산을 담보로 한 위험한 정책 실험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