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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의대 신설, 경북 vs 전남광주 2파전… 최종 후보지 선정 임박

pmdesk 2026. 8. 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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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의대 신설 후보지, 경북과 전남광주로 압축

교육부가 국립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경북과 전남광주 두 지역으로 최종 후보지가 좁혀졌습니다. 각 지자체는 지역 국립대학과 협력하여 오는 20일까지 구체적인 운영안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계획서에는 의료 공백 해소의 당위성과 2030년 개교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경북, 경북도청 신도시 부지에 의대 및 부속 병원 건립 추진

경북도는 국립경국대와 함께 의대 설립 추진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경북도청 신도시 부지에 정원 100명 규모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부속 병원을 건립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낮은 의료 접근성과 필수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전남광주, 목포대-순천대 통합 갈등 속 의대 설립 추진

반면,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과정에서 소재지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두 지자체는 정부의 요구에 따라 의대 신설 추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최종 대상지 선정, 이달 말 결정 예정

교육부는 각 지자체에서 제출된 추진 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이달 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는 2030년까지 지역 의료 격차 해소 및 필수 의료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의 중요한 단계입니다. 선정 결과에 따라 지역 의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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