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정은, ‘경주기행’으로 모녀 재회…고사 끝에 합류한 사연
영화 '경주기행' 제작보고회 및 주요 출연진 소개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을 위해 8년 만에 네 모녀가 가족 복수극을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 영화로,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 초청 및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제작보고회에는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공효진, '경주기행' 합류 과정 및 이정은과의 특별한 인연
공효진 배우는 처음에는 스케줄 문제로 작품 출연을 고사했으나, 재미있는 대본에 마음이 남아 6~8개월 후 극적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던 이정은 배우와 다시 모녀로 만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공효진은 이정은 배우를 '엄니'라고 부르며, 실제 엄마처럼 자신을 잘 챙겨주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정은, 공효진과의 재회 및 '경주기행' 팀워크 강조
이정은 배우는 공효진과의 두 번째 모녀 호흡에 대해 깊은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져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소담 배우 또한 이정은 배우가 평소 동료들을 엄마처럼 먼저 챙겨주고 조언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촬영이 끝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단체 대화방이 활발할 정도로 배우들과 제작진의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습니다.

영화 '경주기행' 개봉 정보 및 기대 포인트
영화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에 개봉 예정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인상 깊은 모녀 연기를 선보였던 공효진과 이정은의 재회, 그리고 탄탄한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 모녀의 통쾌한 복수극을 통해 깊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