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시작! 70% 국민에게 최대 25만원 혜택, 소비 촉진 기대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18일부터 시작
고유가로 인한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18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지원금은 국민의 약 70%에 해당하는 3천600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25만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위축된 소비를 되살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기준 선별, 고액자산가 제외
지원 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소득이 낮은 가구에 우선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다만, 건강보험료 정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고액자산가 약 93만 7천 가구(250만 명)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 가구를 포함합니다.

다양한 수령 방식과 사용처 안내
고유가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의 경우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시 소멸됩니다.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로 편리하게 신청하세요
지급 대상자들은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지원금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국민비서 누리집 등에서 신청 가능하며, 16일부터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핵심 요약: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70% 국민 혜택!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18일부터 시작되어 국민의 70%에게 최대 25만원이 지급됩니다.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고액자산가는 제외됩니다. 카드, 지역상품권 등 다양한 형태로 수령 가능하며,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로 편리하게 신청하고,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지원금은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A.1차 및 2차 지원금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소멸됩니다.
Q.지원금 사용처에 제한이 있나요?
A.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카드 및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 제외 후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주유소는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Q.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고액자산가 기준은 무엇인가요?
A.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