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자 배드민턴 '전멸' 참사! 야마구치 아카네 기권, 험난한 시즌 예고
일본 배드민턴,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씁쓸한 결말
안세영이 코트를 지배하는 사이, 일본 배드민턴은 말레이시아 오픈 연쇄 탈락과 기권이라는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세계선수권 챔피언과 세계주니어선수권 챔피언,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줄줄이 도전했으나 8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야마구치 아카네, 부상으로 기권… 충격적인 상황
특히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야마구치 아카네가 2026년 새 시즌 첫 세계대회에서 끝내 완주하지 못한 것은 충격이다.

끊이지 않는 부상, 빡빡한 일정 속에서
빡빡한 국내외 대회 일정 속에서 일본 선수단이 줄줄이 탈락한 가운데, 에이스마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며 일본 배드민턴은 시즌 초반부터 험난한 출발을 알렸다.

야마구치의 기권 배경
야마구치는 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8강에서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 푸사를라 벤카타 신두(인도·세계 18위)와의 1게임 종료 뒤 부상 기권을 선언하고 코트를 빠져나갔다.

야마구치의 강행군, 부상으로 이어져
야마구치는 최근 상당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는 9월 코리아 오픈(슈퍼 500) 결승전에서 안세영을 무너뜨리며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BWF 투어 시스템의 문제점?
부상 뒤 재활을 완벽히 진행하지 않은 채 대회에 임한 선수들도 있을테지만 기본적으로는 톱 랭커들에게 1년 내내 투어 일정을 의무화하고 있는 BWF의 행정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안세영의 몸 상태와 향후 일정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역시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미셸 리(캐나다·세계 12위)에 고전 끝에 2-1로 승리한 뒤 "몸상태가 완벽하진 않다"고 고백했다.

핵심 내용 요약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일본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의 연이은 탈락과 야마구치 아카네의 기권으로 일본 배드민턴의 험난한 시즌 시작을 알렸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부상과 BWF 투어 시스템의 문제점이 제기되며, 안세영 역시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야마구치 아카네는 왜 기권했나요?
A.야마구치 아카네는 말레이시아 오픈 8강 경기에서 부상으로 인해 기권했습니다.
Q.안세영 선수의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요?
A.안세영 선수는 말레이시아 오픈 첫 경기 후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Q.BWF 투어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톱 랭커들에게 1년 내내 투어 일정을 의무화하는 BWF의 행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