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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배드민턴 '충격 전멸'…한국, 말레이 오픈 결승행 0명

pmdesk 2026. 1. 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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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드민턴, 한국에 밀려 위기

세계 배드민턴계에서 일본의 입지가 한국에 밀려 줄어들고 있다.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단 한 팀도 결승에 보내지 못하고 체면을 구겼다. 백하나-이소희 조(이상 인천국제공항)조가 일본 배드민턴을 완전히 끝냈다.

 

 

 

 

백하나-이소희 조의 압도적인 승리

백하나-이소희 조는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악사이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1000)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일본) 조를 2-0(21-16 21-12)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32강부터 하라 나나코-기요세 리코(일본) 조를 제압한 것을 시작으로 16강에서는 후링펑-정유치에(대만)조, 8강서 파브리아나 드위푸지 쿠수마-멜리사 트리아스 푸스피타사리(인도네시아) 조를 차례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조의 압도적인 경기력

한국 조는 후쿠시마-마쓰토모토 조와 통산 전적 3승 1패로 우세했는데 이번에도 그 우위를 지켜내면서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게임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첫 실점을 내줬지만, 한국 조는 5-2까지 달아났다. 내리 3실점 하며 5-5까지 추격을 내줬고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10-10 상황에서 한국 조가 내리 4득점을 만들며 달아났지만, 다시 일본 조의 추격으로 14-14를 만들며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후반부에 다시 백하나-이소희 조가 기세를 타면서 승기를 잡았다. 4연속 득점으로 18-14까지 달아났고, 이후 더 이상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먼저 21점을 확보했다.

 

 

 

 

2게임에서의 압승

2게임에선 백하나-이소희 조가 압승을 거뒀다. 먼저 득점하며 기세를 올린 백하나-이소희 조는 6-5 상황에서 내리 9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일찌감치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한국 조는 상대에게 단 12점만 내주면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 배드민턴의 부진 원인

디펜딩 챔피언 후쿠시마-마쓰모토 조가 백하나-이소희 조에 패하면서 일본은 이번 대회 모든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한 선수가 없는 굴욕을 맛봤다. 히로카미 루이-호바라 사야카 조, 히라모토 리리나-이시카와 고코나 조, 오사와 가호-다나베 마이 조, 이가라 아리사-시다 치하루 조, 하라 나나코-기요세 리코 조까지 여자복식에 총 여섯 조가 출전했지만, 결승에는 단 한 팀도 올라가지 못했다. 역시 강세를 보이던 여자 단식에서도 일본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일본 선수들의 잇따른 탈락

안세영(삼성생명)과 16강에서 만난 오쿠하라 노조미를 비롯해 니다이라 나쓰키, 미야자키 도모카, 군지 리코,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 스이즈 마나미 등 6명이 전부 탈락한 것은 물론 준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일본 최강자 야마구치는 8강에서 신드후 푸사를라에 1게임을 내준 뒤 기권했고 미야자키는 16강에서 역시 푸사를라에게 완패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32강에서 패해 조기 탈락했다.

 

 

 

 

남자 종목에서의 부진

남자 단식도 3명이 출전했지만, 준결승조차 오르지 못했으며 남자 복식도 4개 조 중 2개 조가 32강과 16강에서 서로 격돌했으며 준결승에 모두 오르지 못했다. 혼합복식도 3개 조 중 2개 조가 32강에서 조기 맞대결을 펼친 일본 조는 16강에서 자취를 감췄다.

 

 

 

 

일본 배드민턴의 몰락, 한국의 약진

이번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일본 배드민턴은 충격적인 부진을 겪으며,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백하나-이소희 조의 활약과 함께, 일본은 모든 종목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이는 한국 배드민턴의 경쟁력 강화와 일본의 전력 약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대회에서 일본 배드민턴이 부진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선수들의 부상, 컨디션 난조, 그리고 한국 선수들의 강력한 경기력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Q.한국 배드민턴의 전망은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A.백하나-이소희 조의 선전과 더불어, 다른 한국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한국 배드민턴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Q.일본 배드민턴이 다시 일어설 가능성은 없을까요?

A.물론입니다. 일본은 배드민턴 강국으로서, 선수 육성 시스템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부진을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다시 예전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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